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문단 편집) ==== 히스이와 카가치, 꼬지모, 시장, 포켓몬[* [[괴력몬]], [[리아코]] 등등]들 ==== 연기가 퍼지기 시작하자 카가치는 미아와 릴리가 걱정돼서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묻는다. 그러자 미아가 케이블카 안에 있다고 아직 괜찮다고 말한다. 이후 릴리가 살려달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케이블카에 연기가 덮치면서 전화가 끊긴다. 그러자 거짓말만 하는 자신이 구할 수 있겠냐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뒤에서 꼬지모가 나타나 카가치한테 저들을 구하러 가자는 듯이 말하는데 거짓말하고 도망치기만 하는 나랑 니가 뭘 할 수 있냐며 말하자 꼬지모는 눈물을 흘리며 카가치한테 쓰레기통에 버렸던 몬스터볼을 손에 쥐여준다. 이후 꼬지모는 자신이 직접 몬스터볼 안으로 들어가 카가치의 포켓몬이 되고 서로 눈물을 흘리며 끌어안는다. 카가치는 소중한 것을 지킬 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거짓말을 해주겠다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히스이는 초록색 뚜껑으로 닫혀있는 상자에서 정체모를 부품을 꺼내고 시장과 카가치를 만났다. 그러자 큰 진동이 울리고 산에 불이 붙은 것을 보고 바닥에 주저앉는다. 시장은 히스이에게 침대를 준비해달라 말하지만 자신은 괜찮다며 토리토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구 발전소를 향해 간다고 한다. 이 말에 카가치는 자신이 구 연구소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말한다. 카가치는 히스이를 업고 구 발전소로 달려가는데 앞에 불길이 길을 막고있자 히스이는 다른 길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그러자 카가치는 바로 앞 쪽에 있다며 불을 소화시켜 가자며 말하지만 히스이는 허락하지 못한다며 50년전 산불이 났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산불이 나 발전소에 불이 붙고 히스이의 포켓몬이였던 블루가 초록색 뚜겅에 있던 부품을 가지러 불길로 뛰어들게 되고 부품을 가지고 돌아오는 도중에 블루와 히스이의 오른손이 폭발에 휩쓸려 블루는 목숨을 잃고 히스이의 오른손은 날아갔거나 심한 화상으로 인해 의수로 바뀐 듯 하다.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 히스이는 자신에게서 떨어지면 안된다며 말하지만 카가치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우리들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옆에서 블루의 실루엣이 나타나 히스이에게 안기고 사라진다. 히스이는 블루가 건넨 부품을 보고 다음은 자신의 차례라며 포켓몬 파워를 외치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된다. 이후 포켓몬들이 불을 소화시키고 다시 구 발전소로 달려간다. 카가치와 히스이, 포켓몬들은 구 발전소에 도착하게 되고 블루가 건네 준 부품을 끼워 발전소를 돌리게 된다. 히스이는 풍차의 방향을 돌리기 위해 힘을 써야한다며 카가치와 포켓몬들에게 부탁하고 풍차를 돌리는데 성공한다. 토리토가 구 발전소에 도착하고 약을 프로펠러에 부착시키면 된다고 말하자 카가치는 자신이 프로펠러에 약을 던지겠다고 말한다. 토리토는 그냥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자고 말한는데 히스이가 그딴 건 불타서 없다고 말한다. 카가치는 시간이 없다며 자신에게 약을 넘기라 하고 토리토는 카가치를 믿는다며 약을 건네준다. 다시 한번 포켓몬들이 힘을 합쳐 프로펠러를 돌리고 카가치는 발전소의 위로 올라가 상황을 보는데 떨어지는 잔해물이 많아서 프로펠러에 맞기 힘들거라 말하지만 꼬지모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자신을 믿고 던지라고 말한다. 카가치는 꼬지모를 믿는다며 약을 프로펠러를 향해 던지고 꼬지모는 기술을 써[* 뾰족한 바위를 발사하는데 스톤에지로 보인다.] 떨어지는 잔해물을 부숴 프로펠러에 약을 맞추는데 성공한다.[* 영화 초반에 카가치가 공을 던져 100점을 맞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약을 던지는 것도 그렇고 지금을 위한 복선으로 보인다.] 프로펠러로 인해 약이 퍼지면서 연기가 사라지고 마비됐던 포켓몬들은 기운을 차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